울산대학교 | 중국어·중국학과

ender

첫번째 동아리, 단원장취

소개

이백의 장진주(將進酒) 중의 한 구절로 그 뜻은 “단지 오래 취하고 싶다”로 아름다운 노래에 오래도록 심취해보자는 취지에서 지은 학회명입니다.

활동

본 학회의 수업은 일주일에 두 번을 원칙으로 합니다.

신입생에 한하여 능률적인 학습을 위하여 일대일 방식을 취합니다.

3, 4학년 주도 하에 수업 방식은 자유 토론식으로 합니다.

본 학회의 목적은 중국 노래를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중국어 회화실력을 향상하며 이를 통해 각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입니다.

선배들과의 연계

매년 창립일에 창립기념식 행사를 열어 졸업한 선배와 재학생이 만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.

중문주

중문주 때 본 학회는 중국어 노래 공연을 주최하고 있습니다. 학회에서 배운 중국 노래를 공연을 통해 소개하고 장취인들의 숨은 끼와 실력을 발휘합니다.

향후계획

앞으로도 악기를 직접 다를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중국 노래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