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대학교 | 중국어·중국학과

ender

두번째 동아리, 일명경세(一鳴驚世)

소개

“한 번 울어 세상을 놀라게 하다" 라는 의미로 漢代 사마천(司馬遷)이 지은 《사기(史記)》<골계열전(滑稽列傳)>의 "不飛卽已, 一飛沖天. 不鳴卽已, 一鳴驚人" 이라는 말의 "一鳴驚人"에서 ''人''을 ''世''로 바꾼 형태입니다.

활동

본 학회의 수업은 일주일에 두 번을 원칙으로 합니다.

3,4학년 주도 하에 수업 방식은 자유 토론식으로 합니다.

본 학회의 목적은 중국어 회화실력의 향상과 발음 교정을 주목적으로 하며 각 회원의 친목을 도모합니다.

중국어 연극을 준비하며 중국어 회화실력을 향상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습니다.

중문주

중문주 때 본 학회는 중국어 원어 연극을 주최하고 있습니다. 학회에서 배운 중국어 실력을 여실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.

향후계획

단순히 지식을 얻어가는 곳이 아니라 선후배간의 끝없는 교류를 통해 발전을 이루어나가야 할 것이며, 중문주 행사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며 중국문화, 그리고 중국어중국학과를 울산대학교 학생들에게 알리는 역할도 수행할 것입니다.